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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01_next.gif출간일순   red01_next.gif도서명순

아름답게 ‘떡상’하는 기술

아오키 소우시 저 / 박현지 역 / 2024-05-17
9788965020110 / 국판 / 203 / 17,800원

유튜브, 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동시에 공략하는 비법
유튜브 쇼츠로 채널을 성장시키면, 유튜브도 채널 구독자 수가 늘어난다

저자는 다양한 경영자의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후방에서 일하고 있다. 자신이 성공한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마술의 비법을 공개하는 것과 비슷하다. 1인 기업이나 유명 유튜버들 더욱 그렇다. 그래서 대개 사람들은 자기의 성공 비결을 비밀에 부치고 싶어 한다. 코로나가 오고 나서 약 4년이 지났다. 온라인에 힘을 쏟는 게 당연한 풍조가 되었다.
“무엇이든 분야의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습니다”라고 말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온라인 마케팅을 진지하게 해 보고 싶은 기업이나 개인에게는 가성비 좋게 효과가 난다면 수단이 뭐든 상관없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모든 방법을 이해하고 아이템에 맞는 최선의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컨설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컨설턴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면 컨설턴트가 그 모든 경험을 해야 조언할 수 있는데, 그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돈을 벌고 싶은 젊은 온라인 마케팅회사는 무작정 영업하고, 강점을 가진 영역의 SNS 운용 대행이나 유튜브 운용 대행을 제안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모든 선택지의 비밀을 먼저 알아두라는 것이다. 전체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파악해 두지 않으면, 어떤 전략도 세울 수 없고 제안된 전략을 평가할 수도 없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서점에 잔뜩 진열된 유튜브나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 관한 책을 읽는다면, 좀더 선명하게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또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는 데 기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을 덧붙였다. 아름답게 ‘떡상’ = 목적을 달성하는 온라인 마케팅 떡상이란 ‘어떤 수치 등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조어다. 개인을 드러내는 계정이란 ‘특정 사람다운’ 개성이 있는 계정을 말한다. 가장 간단한 예는 얼굴을 공개한 계정으로 게시자의 성별이나 용모, 스타일, 말투 등 그 사람의 특징이 나타난 계정이다. 그 특징이 친근감으로 이어지면 ‘그 사람’에게 끌려서 팔로워가 되는 유저가 많다. 하지만 오늘날 SNS에서는 꼭 개인을 드러낼 필요는 없다. 시청자는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정보이기만 하면 누가 올리든지 상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이 드러나지 않아서 받아들이기 쉬운 경우도 있다. 특정 개인을 강조하는 계정이면 얼굴이 드러난 출연자의 외관이나 목소리에 대한 호불호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아무리 전문성이 높더라도, 외관 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보를 받아들일 때 저항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반대로 사람을 드러내지 않고 일러스트 캐릭터를 내세우는 쪽이 호불호가 발생하지 않아, 정보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기 쉬워지기도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7초의 벽을 넘어라 유튜브 쇼츠에서 콘텐츠를 시청하게 만들려면 두 가지 벽이 존재한다. 2초의 벽과 7초의 벽이다. 시청자는 추천을 받은 영상이 재생되고 나서 최초 2초 동안 볼지 말지를 판단한다. 거기서 조금 재미있어 보이는 것 같으면 7초까지 본다. 그리고 그 7초 동안 다시 ‘정말 재밌나?’를 확인하고, ‘틀림없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판단하면, 그다음부터 영상을 쭉 본다고 통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최초 2초의 벽을 돌파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임팩트’다. 2초의 벽을 넘으면, 시청자가 ‘정말로 이 영상은 마지막까지 볼 가치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발생한다. 그게 시작부터 7초까지의 시간이다. 즉 7초 동안 ‘마지막까지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에 부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대는 바꿔 말하면 ‘이거, 궁금해!’라고 시청자가 생각하는 것이다. 이 생각은 영상을 보고 결말을 상상할 수 없을 때 발생한다. 7초의 벽을 넘어 결말까지 보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기 쉬워진다. 이렇게 2초와 7초의 두 가지 벽을 돌파하면, 다음으로 설명할 유튜브 쇼츠의 알고리즘에서의 중요한 평가 기준을 높은 수준으로 만족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주식 호가창의 神신 100법칙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 오시연 옮김 / 2024-03-19
9788965023289 / 국판 / 240 / 17,700원

주식투자에서 이기고 싶다면 ‘호가창을 정복’하라
차트를 본 뒤 호가창을 확인하는 든든한 매매 기법
한가로운 호가창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주의하라
살 때와 팔 때의 호가창과 차트을 알면 성투한다

“호가창을 읽는 것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
수십 년 전, 전문 투자자들이 거래소라는 최전방에서 대형 호가창을 보며 승부를 펼쳤던 시대에 통했던 말이다. 이윽고 알고리즘 시스템을 통한 초단타 매매, 시스템 트레이딩이 등장하자 그 기법은 낡고 진부한 방식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그러나 21세기 현재, 지금도 그 말은 보편성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은 호가창의 정의를 비롯해 호가창의 구조와 호가창의 변동 양상, 시세, 호가창의 방향을 읽는 등 주식투자에 필요한 ‘호가창 읽기의 기본과 응용’을 100가지 항목으로 정리했다.
주식투자는 지금 전에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주식으로 확실하게 돈을 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에는 돈을 벌었다가 다음에는 돈을 잃는 식이다. 무슨 문제가 있기에 그럴까? ‘매매의 방향과 기세’를 느끼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세’, ‘느끼는 법’이라고 하면 뭔가 추상적으로 들리고 몇 년 동안 장인이 수련하듯이 힘들게 노력해야 익힐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경계심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매일 주식 거래를 할 때 약간만 의식을 바꿔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호가창’이다.
호가창을 주식 주문 입력 시 ‘수많은 숫자가 나열된 화면’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호가창에는 사고파는 주문을 반영한, 감정이 보이지 않는 숫자가 변화하는 모습이 표시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수의 투자자는 거기서 시장의 숨결을 감지한다. 개인투자자들이 몰려드는 개장 전의 호가창을 통해 눈을 부릅뜨고 장이 열리는 순간을 고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이 열리고 약동하는 모습에서 개개인이 어떤 의도로 얼마만큼의 자금을 쏟아부어 승부수를 띄우는지 들여다볼 수도 있다. 이른바 ‘큰손’이 주가 조작을 시도하는 수법이다. 로켓을 쏘아 올리듯이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모습이다. 그곳에는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드라마가 있다. 그런 흐름을 몸소 느끼면서 주가의 방향성을 읽고 그 방향으로 자금을 투자해 거래 타이밍을 노리면 된다.

시시각각 욕망을 드러내는 호가창
주식 매매에서 ‘호가창 정보’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주식 거래 관리를 ‘판 올림’이라고도 하는데, 각 종목에 대한 매도 희망 주문과 매수 희망 주문이 주가와 주문 수량을 대조하면서 이루어진다. 옛날에는 칠판으로 그 작업을 했기 때문에 ‘판’이라는 용어가 남아 있고 그 용어에서 고색창연한 냄새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물론 컴퓨터 시스템에서 그 작업이 이루어진다. 주문을 입력하자마자 반영되고 증권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호가창을 볼 수 있다. 투자자는 그 움직임을 보고 매수·매도 판단을 하면서 거래 시점을 잰다. ‘호가창’은 주식 거래에 꼭 필요하며 거래할 때의 ‘최우선 사항이자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주가가 오를 때의 호가장을 캔들로 읽는다
호가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가는 비록 상승할 때라도 반드시 수익을 실현하는 매도 주문이 나온다. 그 움직임에서는 서둘러 고가에 살 것이 아니라, 오르내림의 리듬을 읽고 ‘하락’에 사서 ‘상승’에 파는 거래를 해야 한다. 그것은 캔들의 모양이 위로 향할 때 양봉과 음봉이 교차한다든가, 양봉이 나와도 그 폭이 짧아지거나 길어지는 변화를 읽는 작전이 중요하다. 위로 가는 주가의 움직임에서도 일시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반드시 나타난다. 주가가 상승할 때도 주가가 눌릴 것을 예측해 눌린 주가를 계산해두고 위로 다시 상승하는 국면에서 매수 주문을 낸다.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에서도 ‘치고빠지는 단기 거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호가창과 캔들을 조합하여 판단하면 좋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투자 실전

정주업(J.Jung) 저 / 오시연  / 20240220
9788965023265 / 신국판 / 262 / 18,000원

이론을 실전에 써먹을 있게 연습하고 싶다
차트상에서 주가의 각 국면을 그려본다
‘3번 하락했으니 분명히 상승한다’는 보장은 없다
법칙대로 되리라는 법이 없는 주식 – 그래서 공부가 필요

이 책은 저자가 설명한 이론을 실제 투자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실전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다. 전작(《하루 5분 주식 첫걸음》)도 충분히 실용적인 책이라고 평가받았지만, 이론 부분은 전작에 맡기고 이 책에서는 실제 차트와 기업의 펀더멘탈 지표를 다루어 실전에 응용할 때 어떤 점이 더 중요하고 깊이 파고들어야 하는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17법칙으로 나누었다. ‘매수 시점(When)을 학습한다 ⇒ 매도 시점(When)을 학습한다 ⇒ 종목 선택(What)을 학습한다’라는 생각의 흐름에 따라 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법칙을 망라하는 문제를 풀어서 독자가 실력을 스스로 시험할 수 있게 하였다. 개별 법칙도 그렇지만 특히 마지막 종합문제의 경우에는 답의 설명을 먼저 읽지 말고 스스로 도전해보는 좋다. 이런 식으로 책을 끝까지 읽으면 여러분은 전과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각 법칙은 ①기본이론 참조 ②기본이론의 요약 ③실전 문제와 해설,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기본이론 참조는 그 법칙이 전작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참조 부분을 명확히 함으로써 복습을 하거나 해설을 읽을 때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②기본이론 요약은 전작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간략하지만 중요한 점들은 잘 정리되어 있다.
③실전 문제와 해설은 이 책의 중심 부분이다. 실제 차트와 투자 지표 등 펀더멘탈 정보를 제시하여 투자 전략을 세울 때 도움이 되는 질문을 던진다. 반드시 문제를 읽고 머릿속으로 생각해보고 직접 풀어본 뒤 해설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미국 주식투자 입문서

마츠모토 오키 저 / 오정화 역 / 2023-12-20
9788965020073 / 국판 / 192 / 16,700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심하고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3월 16일, 뉴욕 다우 지수는 전주 말 대비 2,997달러가 떨어졌는데, 2,352달러 하락한 3월 12일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며, 과거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그렇게 3월 16일 뉴욕 다우 지수는 2만 188달러 52센트로 마감하였다. 그전까지 다우 지수는 3만 달러를 목표로 계속 상승하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찍은 저가에서 1만 9,000달러 선이 붕괴되었던 것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리먼 사태의 악몽이 되살아나면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을 것이다. 하지만 뉴욕 다우 지수는 그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아 3만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2021년 5월 10일에는 3만 5,091달러라는 고가를 기록하였다. 미국 주가가 이렇게까지 인상적인 회복 기조를 되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 급락하는 주식시장을 지탱하던 것은 FRB(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였다. 긴급 추가 금리 인하를 통해 단기 금리를 사실상 0%에 가깝게 만드는 제로금리 정책을 펼치며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을 공급하였지만, 주가가 더 크게 하락하면서 그보다 대담한 금융 완화 정책을 내놓았다. 바로 ‘달러의 무제한 공급(infinitive amount)’, 즉 자금을 무한정으로 공급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것이 시장 관계자에게 매우 강력한 발언이 되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자금 융통의 걱정만 없어지면 일단 경제의 톱니바퀴가 멈추는 일은 없다. 이러한 금융 완화 정책에 의한 안심감으로, 주가는 다시 상승 경향을 보이게 되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주식시장에 대해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국가가 나서서 주가를 보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할수록 미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혹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기업 등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다.

 

 

주식 차트의 神신 100법칙 (개정판)

이시이 카츠토시 저 / 이정은 역 / 20231010
9788965023234 / 국판 / 236 / 17,500원

49년 주식 고수의 차트 읽는 방법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면 이익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 몇 글자 적은 책이 아님 이 책은 저자가 49년간 주식투자 생활에서 얻은 손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엮었으며,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 몇 글자 적은 책이 아니라고 강조를 한다. 주식매매에서 성공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투자자들은 다양한 도구로 승리 확률을 높이려고 애쓴다. 캔들은 예전 에도시대의 쌀 시장에서 전해진 사카타오법[酒田五法]에서 기인했으며, 세계에서도 가장 오래되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는 주가 예측법이다. 그러다 보니 관련 출판물도 많고 인기도 높다. 양봉이든 음봉이든, 또 응용형이든 변형형이든, 캔들이 나타난 이면에는 매매에 참여한 투자자의 다양한 생각이 담겨있다. 또 당시의 경제지표와 정치외교, 지정학적 위기 등도 수놓아 있다.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그까짓 캔들, 그럼에도 캔들이다. 캔들을 만만하게 본 사람에게 승리의 여신은 미소 지어주지 않는다. 상한가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증 오르락내리락 사이클에서 기회를 잡는다 장외증권시장 종목은 특징상 자본금 규모도 크지 않고 부동주도 비교적 적어서, 급격하게 상승하고 하락한다. 캔들 움직임을 봐도 일정한 특징이 있고, 이를 해석하면 매수 시기와 매도 시기를 알게 된다. 거래량과 주가의 관계를 보면, 상한가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증하고 이후에는 매수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보합세가 이어진다.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다시 꿈틀댄다. 이런 습성이 보인다. 강렬한 상승 전에 초기 움직임이 보이므로, 참전한다면 초동에 잡아야 한다. 만일 크게 상승하고 난 뒤에야 알아차렸다면, 이때 들어가서는 안 된다. 잠시 추적하다가 다음에 찾아올 ‘초동’을 노려야 한다. 신규 종목은 설령 움직이더라도 확 타오르다가 사그라지는 불꽃놀이처럼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기를 잘 잡아야만 한다. 재빨리 기회를 잡는다. 신속하게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습관이야말로 중요하다. 크게 변동하는 신규 종목은 특징을 알고 현명하게 들어가야 거래에서 승리한다. 매매 판단기준과 매매 성공확률 상승을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여러 책에 숟가락이나 얻으려고 쓴 책이 아니다. 사카타 신고가를 기본으로 실제 눈앞에 보이는 각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여 이익을 얻을 것인지를 실시간 동향을 설명하며 매매전법을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즉 캔들 형태를 설명한들, 그것이 나온 배경을 전제하지 않으면 ‘센지 약한지’, ‘바닥인지 아직인지’, ‘꼭대기인지 아닌지’ 등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확률도 낮아진다. 각 종목의 최근 동향을 예로 들어 매매의 판단기준을 소개하고 매매 성공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최저가는 어느 것이며, 최고가는 어느 것인가. 매수 시기, 추격 매수 시기, 매도 시기, 손절매 시기는 어디인가. 실제 캔들을 참고하며 빈도가 높은 형태를 해설하고자 했다. 또 같은 매수 신호이라도 될 수 있는 한 유사한 형태를 예로 들어 독자 여러분의 의문을 풀어드릴 만한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 성과를 높이고, 실패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이익을 얻는 기술을 익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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