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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저자 강연회 "여자: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일시 : 4월 27일(화) 오후 2시
장소 : B1 티움
■ 책소개
남자는 과거의 여자도 생각하지만, 여자는 현재의 남자를 중시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여자』. 인사 조직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30여년의 인사실무관리와 7년간의 여성조직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여자’에 대해 쓴 책이다. 여자라는 존재에 대한 이성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가정, 직장 등 사회 곳곳에서 여자가 하는 역할과 영향, 그리고 성향에 대해 밝힌다. 남자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사고구조와 가치체계, 행동양태 등을 이론과 사례를 통해 보여주며 여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가정과 여성이 많은 조직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여자’란 무엇인지 이해시켜주고, 그녀들의 행동을 오해하지 않고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여자들의 행동에 대한 남자들의 착각을 바로 잡아주고,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났을 때의 양쪽 모두 어떤 생각과 관점을 통해 상대를 보고 있는지 깨닫게 한다.
■ 저자소개
저자 조영환
1984년 삼성그룹 입사. 삼성화재 상무이사 역임. 노동부 인사메뉴얼(연봉제) 심의위원 역임.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역임. 보험연수원 비상근 이사 역임. 삼성그룹에 1984년 입사하여 삼성화재 인사팀에서 채용, 인사기획, 노사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컨설팅팀에 파견되어 삼성그룹 신인사제도 T/F(승격, 직급부분 담당)에 참여했으며, 또 D그룹, H은행, P전자 등 15개 사의 인사, 노사, 조직진단 컨설팅을 수행했다. 2003년 삼성화재 인사담당 임원으로 부임했고, 상무이사 승진 후, 삼성화재 강남사업부장과 강서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외국어대학교에서 AMP, 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직업개발원 인사부분 직능자격요건 심사 전문위원, 전주대학교 자문위원, 전경련 중소기업 지도위원을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일과 직업의 세계>를 강의했다. 삼성화재 인사부장 재임 시, <함께 근무하고 싶은 상사>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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